한국 진출 8주년을 맞은 중국 앤트그룹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가 앞으로 중소 가맹점 위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형권 앤트그룹 코리아 대표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 전역에서 관광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알리페이는 지난 2015년 한국에 진출해 중국인 관광객을 주 고객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카카오페이와 제로페이 등 국내 간편결제 기업과 협업해 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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